제 동생 개명하러 방문했던 포항누나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혜림 댓글 조회 1,871회 본문 남동생이 이름으로 하도 놀림받아서 개명해주려고 여기저기 찾다가방문했는데 멀리까지 간거 후회 안합니다ㅎㅎ남동생 몰래 생일 선물로 줬는데 너무 좋아서 울더라구요. 그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서러웠었나봐요 ㅠㅠ 동생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좋은이름 지어주셔서 감사해요^^ 수정 삭제 목록